늦었지만 앱을 깔아 소통하려는 의지는
박수를 보내드립니다.

그러나 기대감을 갖고 로그인을 하였으나
과거 PC의 홈페이지와 대동소이 하며
일방적 지구의 홍보와 행사 알림 그 이상 이하가 아님에
몹시 실망하였습니다.

양방향 소통의 장을 속히 만들어
회원 상호간의 의사가 개진되기를 기대해해봅니다.